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케냐 과학·연구·혁신부와 한-케냐 과학기술 협력 및 케냐 브랜치 구축 논의

글번호
425020
작성일
2026-06-02
수정일
2026-06-04
작성자
홍보과 (032-835-9490)
조회수
346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케냐 과학·연구·혁신부와 한-케냐 과학기술 협력 및 케냐 브랜치 구축 논의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 케냐 과학·연구·혁신부와 한-케냐 과학기술 협력 및 케냐 브랜치 구축 논의


●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공동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확대 방안 논의

● 케냐 협력 기술대학 발굴 및 케냐 브랜치 구축 협력


인천강소연구개발특구사업단(단장 이희관·인천대학교 도시환경공학부 교수, 이하 인천강소특구)은 6월 1일 인천대학교에서 케냐 과학·연구·혁신부(State Department for Science, Research and Innovation) 방문단과 회의를 개최하고, 환경·기후·에너지 분야 과학기술 협력 확대 및 인천강소특구(Incheon Innovation Cluster, IIC) 케냐 브랜치 구축 방안을 논의했다.


이날 회의에는 케냐 과학·연구·혁신부 Principal Secretary인 Prof. Shaukat Abdulrazak을 비롯하여 케냐 총리실 비서실장 Mr. Joseph Busiega, 주한 케냐대사관 Deputy Head of Mission인 Amb. David Karanja가 참석하여, 인천강소특구의 운영 모델과 국제협력 추진 전략을 공유하고, 양국 간 과학기술 협력 확대 방안에 대해 의견을 교환하였다.


인천강소특구는 ‘ICT 융복합 환경오염 처리 및 관리’를 특화 분야로 하는 국내 유일의 환경 특구로, 환경·기후기술 분야 연구개발 및 사업화 지원, 해외 브랜치 구축, 국제협력 사업을 추진하고 있다.


회의에서는 인천강소특구의 글로벌 협력 네트워크와 해외 브랜치 운영 모델을 소개하고, 환경 모니터링, 폐기물 자원화, AI 기반 환경관리 기술 등 양국이 공동으로 추진할 수 있는 연구개발 및 기술협력 분야에 대한 논의가 이루어졌다.


특히 케냐 방문단은 인천강소특구의 산학연 협력 기반 혁신생태계와 국제협력 플랫폼에 높은 관심을 보였다. 양측은 환경·기후·에너지 분야를 중심으로 공동 연구개발, 기술교류, 인력양성 협력을 확대해 나가기로 했다.


또한 양측은 케냐 내 과학기술 역량을 보유한 대학·연구기관을 발굴하고, 이를 기반으로 케냐 브랜치 구축을 위한 협력 체계를 마련해 나가기로 했다. 케냐 측은 브랜치 운영 거점이 될 적합한 대학·연구기관을 검토하여 인천강소특구와 협의를 이어갈 예정이다.


아울러 인천강소특구는 오는 9월 개최 예정인「IIC CONFEX 2026」과 글로벌 환경기술 협력 네트워크 구축 계획을 소개하였으며, 케냐 측은 향후 정부·대학·연구기관 간 협력 확대와 국제공동연구 추진, IIC CONFEX 2026 참여 가능성에 대해 긍정적인 관심을 나타냈다.


이번 방문은 인천강소특구의 국제협력 네트워크를 아프리카 지역으로 확대하고, 케냐를 거점으로 한 동아프리카 과학기술 협력 기반을 구축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이희관 단장은“케냐는 동아프리카 지역의 과학기술·혁신 허브로 성장하고 있는 중요한 협력 파트너”라며 “인천강소특구의 환경·기후기술 역량과 국제협력 플랫폼을 기반으로 공동 연구개발과 기술교류, 인력양성 협력을 확대하고, 케냐 브랜치 구축을 통해 양국 간 지속가능한 협력 생태계를 조성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인천강소특구 홈페이지 : www.iic.or.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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