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진로설계캠프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센터장 이영수)는 고용노동부 주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의 일환으로 지난 5월 28일부터 30일까지 재학생, 졸업생, 지역청년을 대상으로 「2026년도 상반기 진로설계캠프」를 운영하고 성황리에 마무리했다고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진로 의사결정에 대한 고민과 직업 선택의 확신 부족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이 자신의 강점과 적성에 맞는 진로를 탐색하고, 구체적인 진로 목표와 실행계획을 수립할 수 있도록 지원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진로설계캠프는 ▲1단계 1:1 진로코칭 ▲2단계 참여형 진로설계캠프 ▲3단계 현직 졸업선배와 함께하는 진로토크콘서트로 구성되었으며, 총 106명이 참여하였다. 진로고민 해결을 위한 진로코칭부터 합리적인 진로설계를 위한 진단 및 워크숍, 인천대학교 졸업선배와의 멘토링까지 단계별 프로그램을 통해 참여자들이 자신의 전공과 성향, 강점을 바탕으로 진로를 체계적으로 설계하고 취업을 준비할 수 있도록 운영하였다.
특히 진로설계캠프에서는 개인 강점 분석, 산업·직무 탐색, 자기소개서 및 면접 전략, 커리어 로드맵 수립 등 실습 중심 교육이 진행되었으며, 진로토크콘서트에서는 삼성전자, SK머티리얼즈, 한국주택금융공사, KT&G 등 다양한 분야에서 근무 중인 인천대학교 졸업선배 7명이 참여해 직무 소개와 진로 설정 과정, 취업 준비 노하우를 공유했다.
한 참여자는 “현직자로부터 실제 수출영업 업무와 직무 경험을 생생하게 들을 수 있어 뜻깊었다”며 “전공 수업에서 배운 내용이 현업에서 어떻게 활용되는지 이해할 수 있었고, 진로를 구체화하는 데 큰 도움이 되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프로그램 만족도 조사 결과 평균 강사 만족도는 4.96점(5점 만점)을 기록했으며, 진로코칭, 진로설계캠프, 진로토크콘서트 등 전 과정에서 높은 만족도를 보였다.
인천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관계자는 “이번 진로설계캠프가 학생들이 자신의 강점과 가능성을 발견하고 진로에 대한 불안감을 해소하는 계기가 되었기를 바란다”며 “앞으로도 고용노동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 사업을 통해 재학생과 졸업생, 지역청년의 진로 설계와 취업 역량 강화를 위한 다양한 맞춤형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운영하겠다”고 밝혔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