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인천대 HUSS 포용사회사업단-연수구청소년센터 MOU
국립인천대학교 HUSS 포용사회사업단(이하 사업단)과 연수구청소년센터(이하 센터)가 지역사회 청소년들의 건강한 성장과 인문사회 융합 역량을 갖춘 미래 글로벌 인재 양성을 위해 뜻을 모았다.
양 기관은 6월 2일(화) 오전 9시 30분, 국립인천대학교에서 상호협력을 위한 업무협약(MOU)을 체결했다고 밝혔다. 이날 협약식에는 국립인천대학교 이인재 총장을 비롯해 옥우석 교수, 박영은 교수 등 대학 측 관계자와 연수구청소년센터 유승종 센터장, 안병욱 부장, 김유경 운영관리팀장, 김정환 팀장 등 총 9명의 주요 관계자들이 참석해 자리를 빛냈다.
이번 협약은 양 기관이 보유한 우수한 인적·물적 자원을 연계하여 청소년들에게 다채로운 교육·문화적 기회를 제공하는 한편, 대학생들에게는 실천적인 사회 참여의 장을 마련함으로써 지역사회 포용 공동체를 구현하는 것을 목적으로 한다.
주요 협력 분야는 ▲대학생 멘토링 및 청소년 자치·동아리 연계 활동 협력 ▲진로 탐구 및 인문사회 교육 프로그램 공동 기획·운영 ▲방과후 활동 연계 및 교육 지원 협력 ▲봉사 활동 협력 및 시설 인프라 공유 등이다.
특히 이번 협약은 센터가 역점 추진 중인 ‘국제역량 개발 프로그램 및 글로벌 멘토링’과 사업단의 인문사회 융합 교육 인프라가 결합되어 시너지를 낼 전망이다. 양 기관은 송도국제도시의 지역적 특성을 살려, 청소년들이 다문화에 대한 이해도를 높이고 세계 시민으로서의 열린 시각을 가질 수 있도록 다각적인 국제 교류 및 글로벌 멘토링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기로 협의했다.
아울러 대학생 멘토들이 센터의 '청소년 자치·동아리 활동' 및 '청소년방과후아카데미' 등과 밀착 연계되어 실질적인 교육·돌봄 지원을 이어나갈 예정이다. 양 기관은 실무협의를 상시 진행하여 구체적인 세부 프로그램 운영 계획을 수립하고 본격적인 실행에 나선다는 방침이다.
이인재 국립인천대학교 총장은 “이번 협약은 대학의 인문사회 및 글로벌 인프라를 지역 청소년 성장을 위해 환원하는 뜻깊은 계기”라며 “우리 대학생들이 실천적 사회 참여를 통해 포용적 가치를 배우고, 지역 청소년들과 함께 세계로 나아가는 든든한 발판이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유승종 연수구청소년센터장은 “국립인천대학교와의 긴밀한 파트너십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전문적인 진로·인문사회 교육뿐 아니라 한층 강화된 글로벌 역량 개발 환경을 제공할 수 있게 되어 기쁘다”며 대학생 멘토링 사업이 방과후 돌봄 청소년과 국제 교류를 희망하는 청소년 모두에게 큰 성장의 기회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고 화답했다.